세대별로 각자 좋아하는 노래들이 떠오르게 됩니다. 특정가수와 LP판을 유지하며 반복해서 또 듣더라도 자기전의 그 꿀맛같은 타임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기억이 지워지더라도 향수와 그당시의 음악은 뇌릿속에 깊숙이 내면속에 들어가 있어 지우려고 하더라도 지속적으로 유지하게 되는데요. 최신 트로트 노래모음이 적절하게 제목과 어울리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맑은 상황 귀가 깨끗해지며 행복함을 받게될 시의 그만한 사유가 있지요. 요즘은 모바일과 음원을 들을 수 있는 기회들이 인터넷에 보편적으로 퍼져있어 마음만 먹으면 시대를 거스르더라도 매번 가져갈 수 있는 찬스를 얻게 됩니다. 날씨가 더우나 추우나 그 싱어들의 환호성과 콘서트를 한번하게되면 몇초만 매진되는 사태가 일상적인 Concert 저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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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20. 17:13